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
영등포역 남쪽(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위치도.
9일 서울 영등포구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정 면적은 101,221.4㎡다. 해당 지역은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노후 주택 비율은 약 86.3%이며 3층 이하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한다.
정비계획안에는 약 480%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1,564세대에서 세대 수가 증가한다. 이 구역은 2021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인 2025년 12월 복합지구로 지정됐다.
대상지는 영등포역과 인접해 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영신로, 신길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맞닿아 있다. 위치적 특성은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려 요소로 반영됐다.
구는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주민과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계별 행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으로 영등포역 인근 재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