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성남시립동물병원 진료 대상 `시민에 입양된 유실 · 유기동물`로 확대
성남시는 시립동물병원(수정구 수진동) 진료 대상을 시민에게 입양된 유실·유기동물로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진료 대상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의 반려동물 ▲장애인 소유의 반려동물 ▲65세 이상 노인 소유의 반려동물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중 장기 입원이 필요한 동물 ▲국가유공자 소유의 반려동물을 포함해 ▲유실·유기동물까지 진료 범위가 늘게 됐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다.
총 145.8㎡ 규모에 진료실과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임상병리실, 조제실, 엑스(X)-레이실, 대기실 등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진료 대상 동물을 데리고 방문하면 수의사 2명과 동물보건사 3명이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와 처치를 진행한다.
진료비는 대상 동물에 따라 50∼70%까지 감면된다.
반려동물 진료 땐 소유자 본인의 신분증만 챙겨 가면 된다. 단, 유실·유기동물 입양자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발급한 입양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2023년 9월 개원한 성남시립동물병원에선 연평균 2400마리(하루 평균 8마리)의 동물이 진료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진료 대상에 추가했다"면서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