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청소년 가출 예방과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거리상담의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날 총 31개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강북구 상산어린이공원, 강동구 천호로데오거리, 관악구 신림역사 안, 강서구 미리내공원,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0여 명이 배치돼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가정 내 갈등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외에도 디지털 성범죄 및 온라인 유인 대응법 안내, 지역안전망 정보 제공 등 예방 교육이 병행되며, 응원배지 만들기, 소원나무 꾸미기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특히 천호로데오거리에는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운영돼 진로 탐색, 직업적성 검사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현장형 일자리 서비스로, 취업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번 활동 외에도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총 17개 쉼터와 2개 자립지원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쉼터 퇴소 이후에도 자립수당, 임대주택, 자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