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121원으로 확정했다.
성북구청 전경.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1,779원보다 342원(2.9%) 인상된 금액으로, 월 환산액(209시간 기준)은 253만3,289원에 해당한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801원 많은 수준이다.
성북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서울지역 물가상승률,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평균임금, 구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며, 성북구청과 출자·출연기관의 직·간접 채용 근로자, 민간위탁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등이 대상이다.
생활임금은 주거비·교육비·물가 등을 반영해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성북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성북구 생활임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