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관악구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손잡고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 · 쿠팡이츠서비스 업무 협약식 단체 사진(우측 두번째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9월 24일 구청에서 쿠팡이츠서비스와 ‘배달종사자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7년 9월까지 배달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배달종사자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 ▲기타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이다.
관악구는 그동안 배달노동자를 위한 지원책을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이륜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 제동장치·등화장치·타이어·배터리 등 주요 부품의 정밀 안전 점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 ‘관악 포레스트(For Rest)’를 개소해 냉난방, 와이파이, 냉온수 제공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실제 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문화를 정착시키고,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