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중구가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구청사 전경.
서울 중구(구청장)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분기 총 16억 6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경과한 업체로, 제조업체는 전년도 매출액의 절반 범위 내 최대 1억 원, 그 외 업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1년 거치 후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 시설, 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내용과 서식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0월 중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융자액을 확정하고, 은행과 보증기관 심사를 거쳐 융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올해 총 80억 원의 융자지원금 중 현재까지 약 63억 원을 집행하며, 경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대출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융자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소상공인 친화적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