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동대문구가 ‘우리마을 교육멘토단’의 활동 범위를 학교 중심에서 지역아동기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교육멘토단 3D펜 교육 진행 모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리마을 교육멘토단’의 활동 대상을 초·중·고교에 이어 지역 내 키움센터 7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개소 등 총 11개 기관으로 넓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아동들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우리마을 교육멘토단’은 교과목 연계, 문예체, 진로직업, 4차 산업, 기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독서·논술, 문화·예술·체육, 요리·원예 체험, AI·드론, 생태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교육·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멘토단의 지역아동기관 활동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1개 기관에서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4차 산업 분야 콘텐츠를 강화했다. AI, 3D펜, 로봇 코딩 등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아동기관에서도 교육멘토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을 가리지 않고 AI·4차 산업 등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