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중랑구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침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아동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안전하게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대변인은 아동복지 및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아동 권리 침해에 대한 상담과 구제, 제도 개선 제안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상담 대상은 학교·기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아동복지시설 내 권리 침해 사례, 가정 내 심각한 갈등이나 학대, 법적 보호가 필요한 상황 등이다.
상담을 통해 확인된 사안은 필요 시 관련 기관에 연계되고, 제도 개선 방안이 도출될 경우 행정에 전달돼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있다.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는 이러한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구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동권리대변인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향후 학교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아동이 권리 보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