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8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 증가와 박물관 상품 `뮷즈(MU:DS)` 판매 상황 등을 점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박물관 상품[뮷즈(MU:DS)]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람객이 급증하며 관련 상품이 품절되는 상황에 맞춰 이뤄졌다.
올해 7월 말 기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약 34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99만 명보다 크게 늘었다. 외국인 관람객 역시 지난해 13만 명에서 올해 20만 명으로 증가했다.
`뮷즈`의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54.2%에 달하며, 매출액이 5.7배 증가하는 등 국립중앙박물관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 장관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과 함께 `뮷즈` 상품관을 비롯해 `사유의 방`,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 `새 나라, 새 미술 - 조선 전기 미술 대전` 등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관람 여건과 상품 판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박물관은 `케이-컬처`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반"이라며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물관 자산 등 우리 전통 유산이 `케이-컬처` 시장 300조 원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