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16일 서울 중구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15억 원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전경서울 중구(구청장)가 내수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1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경과한 업체에 한한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절반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 그 외 업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이며, 1년 거치 후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 시설, 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22일까지로,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7월 말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와 융자액을 확정한 뒤, 은행과 보증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9월 중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80억 원 중 50억 원을 집행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대출 부담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한숨 돌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