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하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구는 올해 3월부터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청소, 펌프장 정비 등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오는 8월까지 추가 작업도 예정돼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지역주민들과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수관로, 빗물받이, 펌프장 집수정 등 주요 하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하수관로 연장 8.6km, 준설량 2,324㎥, 빗물받이 31,366개소에 대한 청소 작업을 마쳤다.
청소 대상에는 빗물받이 내부나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제거함으로써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와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구비와 시비,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24억 6,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는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 빗물펌프장 집수정, 유수지 인근을 중심으로 우기 이전에 우선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시장, 지하차도, 역사 주변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에는 장비와 인력을 집중 배치해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불법 덮개 제거를 병행하는 등 현장 맞춤형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7~8월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확보하고, 신도림동, 구로2·5동, 개봉2·3동, 수궁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수관로 19km, 준설량 482㎥, 빗물받이 13,415개소에 대한 추가 청소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하수시설 준설 및 청소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수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