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 ‘Climate Corps Summer School 2025’에 폐원단으로 제작한 업사이클 도시락가방과 100% 재활용면 행사티셔츠를 납품했다고 8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 `Climate Corps Summer School 2025`
이번 행사는 7월 7일부터 8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25개국 35개 대학에서 모인 학생과 교수진 13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기술과 정책을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행사 운영 원칙 중 하나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해, 접이식 도시락과 나무 수저, 실리콘 빨대 세트를 담을 수 있는 업사이클 도시락가방을 제작해 제공했다. 이 가방은 버려진 원단과 재활용 끈으로 제작됐으며, 개별 비닐 포장도 생략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다.
행사 참가자용 티셔츠는 100% 리사이클 면 원단으로 제작됐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CAD/CAM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 효율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했으며, 지역 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산 일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 창업 및 친환경 생산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 패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유지용 회장은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