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전기를 절약한 만큼 최대 연 3.5%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절약 적금’ 상품이 12일부터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SC제일은행과 협력해 국민의 전기 사용 절감량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개념도
이 상품은 1년 만기 적금으로, 월 납입 한도는 100만 원이다. 기본이율 2.6%에 우대이율 1.1%,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5%를 초과할 경우 최대 3.5%까지의 추가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2%의 이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절감률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6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산정된다.
가입 신청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절감 실적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별 에너지 사용량 정보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된다.
정부는 이번 상품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적금은 중소기업 중심이었던 과거 에너지 연계 금융상품과 달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돼 참여 문턱을 낮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금융상품 출시를 분기별로 이어가 국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홍성준 국토부 녹색건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금융 혜택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물에너지 절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